[Django] 6. model의 이해

쟝고에서는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고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model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!

 

모델 : 우리가 만들 웹사이트에서 다룰 정보의 내용, 특성을 기술하거나 정의한 것

저장하고 처리하기 원하는 정보들을 구조화하고 개념화 한 것. (스키마)

 

게시글, 회원정보 등등

DB창고에 저장됨

 

DB: 시스템. 실제로 정보가 저장되는 공간을 말함-> 모델링된 스키마의 정보를 따르는 테이블들의 집합.

 

1) 종류(정보) : 맛집, 평가, 회원

2) 속성 : (주소, 명칭, 전화) , (별점, 회원 정보, 코멘트), (이메일, 비밀번호, 닉네임)

3) 자료형 : (string, string, string) , (int, 회원 model reference(relation), string), (string, string, string)

4) relation 관계 정의. 

 

django model의 경우 DB 종류가 바뀌거나 버전이 바뀌었을 때 코드 수정을 많이 할 필요가 없도록 자동으로 연결해줄 수 있게 해준다.

 

 

- Model Class 선언

 

참고로 난 python3 를 붙여줘야 한다.. 저거 안붙여서 또 한참 왜 안돼?!?!하고 있ㅅ었슴

 

setting 에서 second app 추가

from django.db import models

# Create your models here.

class Post(models.Model):
    title = models.CharField(max_length = 30)
    content = models.TextField()

    created_at = models.DateTimeField(auto_now_add=True) #이 post 데이터가 생성될 때 자동으로 현재 시간을 추가
    updated_at = models.DateTimeField(auto_now=True) #최근 수정일

    

다음과 같이 모델 class를 정의할 수 있다.

 

그리고 요로코롬 url을 추가해준다. 기존 first에도 경로를 지정해준다

 

from django.urls import path
from . import views

urlpatterns = [
]

그리고 first 때 처럼 second 안에도 urls.py를 생성해준다.

 

settings.py 에 가보면 DB 엔진이 sqlite로 정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. 나중에 프로젝트가 더 커지면 다른 데이터 베이스로 바꿔줘야 함. 

 

이제 잘 돌아가나 runserver를 하기 전에!

요로코롬 'makemigrations'을 해줘야 한다. 

얘를 통해 우리가 정의한 model을 DB 엔진에 맞게 코드화(?) 할 수 있음

모델을 바꿨으면 저걸 한 번 해줘야 함.

이제 서버를 돌리면..!

이렇게 migrate를 하라는 얘기가 나온다.

 

하란 대로 migrate를 해주니 이렇게 뭐가 잔뜩 뜨고

 

firstdjango 안에 db.sqlite3라는 새로운 파일이 하나 생성되었다!

 

대충 model 바꾸거나 만들면 makemigrations- migrate를 꼭 해준다고 생각하면 될 듯